보통 애용하는 인쇼몰이 있잖아요. 양말도 거기서 특가 뜨거나 예쁜거 있으면 사게 되는데 항상 어딘가 모자라단 느낌? 결국 비비드로 돌아오게 되네요. 마치 연어처럼....(ㅋ) 일하면서 통굽슬리퍼+흰면양말 항상 착용하거든요. 이번 신제품엔 하얀색이 전부 아이보리가 되어서 좀 아쉬워요. 순백색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저번에 산 검정 단목 빤짝이랑클이 궈여워서 이번엔 아이보리 반짝이링클 단목, 중목 구입했는데 생각대로 깔끔하고 귀엽네요. 천원 세일 중목 양말 이탈리아도 제 스테디예요. 일이년 만에 돌아와도 처음처럼 변함 없는 비칼! ❤️해요~
1년이 지났는데도 저희 제품을 잊지 않고 또 찾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백색을 좋아하는 고객님이 있다는 사실도 명심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