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사는 예비고등학생입니다. 올해로 17살이 되었는데요!^^ 친구들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였던 24일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은행동에 있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조금더 특별하고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한명이 양말을 무지개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여 덥석 물어 결정을 하였고 구매을 비비드 컬러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발이 작아서 조금 남는 친구가 한명이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 모두 좋아했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사진도 정말 잘 나왔고 친구들이 신고 신이나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지만...몇개 없네요ㅠㅠ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착용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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